아니요, 트롬쇠에서 반드시 자동차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. 이 도시는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있으며, 프레스트반네 호수(28/40번 버스)와 크발뢰야 섬의 여러 지점(42/425번 버스)을 포함해 몇몇 오로라 관측 명소는 버스로도 갈 수 있습니다.
다만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투어를 예약하면, 특히 시간이 제한적인 경우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확률이 크게 높아집니다.
투어가 대중교통보다 나은 이유는 날씨에 따른 이동 유연성 때문입니다. 저희는 트롬쇠 하늘이 흐릴 때 핀란드 라플란드, 링겐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며 반경 200km 이상 범위에서 맑은 하늘을 찾아다닙니다. 대중버스는 도시 인근의 고정된 장소만 오가며, 북극 해안의 날씨는 매우 빠르게 변합니다. 저희는 저녁 내내 기상 상황을 살피며 위치를 옮겨 오로라를 볼 확률을 최대화합니다.
시간 효율성도 큰 장점입니다. 휴가 일수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투어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시간을 최적으로 활용해줍니다. 저녁 버스 운행 편수는 많지 않아, 자칫하면 여행 기간 내내 구름 낀 한 장소에서만 기다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. 게다가 투어를 이용하면 난방이 되는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 수단, 빙판길에 대한 전문가의 안내를 받을 수 있고, 영하 15도의 날씨에 막차를 놓칠 걱정도 없습니다.
5일 이상 머무르며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는 편이라면 대중교통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1~4박 정도의 짧은 방문이라면, 저희 투어가 실제로 맑은 하늘을 찾아낼 수 있는 이동성을 제공해드립니다.